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향(한국 영화) (문단 편집) == 상영관 확보 == 우여곡절 끝에 개봉을 하게 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개봉관 확보. 거대 영화 제작사와 멀티플렉스들의 행태에 비추어 보면 다른 영화들처럼 돈 되는 다른 영화에 밀려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. 2016년 2월 현재 전체 스크린의 70%를 《[[검사외전]]》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, 《[[데드풀(영화)|데드풀]]》과 《[[좋아해줘]]》, 《[[동주(영화)|동주]]》, 《[[남과 여(영화)|남과 여]]》, 《[[순정(영화)|순정]]》 등의 한국 영화들도 줄줄히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. 상영관을 고작 '''44관'''밖에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게다가 [[서울]], [[부산]] 등 대도시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. [[http://en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60217500048|관련 기사]] 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0217_0013902302&cID=10601&pID=10600|관련 기사 '기적과 감사의 영화 <귀향> 상영관 확보, 이상 없어야 한다.]] 기사가 나간 이후, 개봉관이 추가로 잡혔지만 전국 150개 안팎의 상영관 밖에 확보하지 못했다. 《[[검사외전]]》이 1,800개 관에서 상영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3&oid=057&aid=0000917337|#]] [[강원도]] [[원주시]]는 원래 상영 계획이 없다가, 영화를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인해 24일 '''단 하루'''만 원주 [[메가박스]]에서 상영하기로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87&aid=0000601034|#]] [[박원순]] 서울특별시장은 2016년 2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"만약 귀향의 상영관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[[서울시]]가 지원하겠다."라는 글을 올렸다. [[https://twitter.com/wonsoonpark/status/700172790771507201|트위터]] [[http://go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60218500448|기사보기]] [[이재명]] 성남시장도 동참의 뜻을 밝혔다. [[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culture/newsview?newsid=20160219170238434|기사 보기]] [[유기홍]]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"오늘 CGV 영화편성 담당자와 만나 <귀향> 상영관 협의를 했다." 라고 밝혔다. [[http://www.poli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264822|#]] 결국 [[CGV]] 측에서 2월 24일 오후부터 상영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. 24일 오전 10시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, 지방 소도시 CGV에서도 상영관이 잡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. [[http://m.media.daum.net/m/entertain/pick/120164/newsview/20160224080411562|<귀향> 예매 폭주에 CGV 결국 셔터 올렸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